이태원 맛집 쿠시라쿠 디너 오카마세 가격, 메뉴 및 솔직 후기 나 또 왔네 여기 ..심하게 맛있다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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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급 레스토랑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단, 노좌석을 피하기 위해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울 이태원은 다양한 문화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노릇하고 바삭하게 잘 구워진 탄탄한 미니 번은 바베큐랑 사이드 메뉴들을 쌓기에 적절한 느낌이었어요. 프렌치 프라이가 테이블 위에 세팅되니 오래간만에 신선한 기분으로 맛있는 거 먹는다는 생각에 매우 설레었습니다. 만약 주류 메뉴를 주문한다고 하면 라이너스 바베큐의 마감시간이 21시이므로 한 자리에서 오래 마시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김치랑 고기에 비해 감자튀김이 많아서 아쉬웠지만, 퓨전 요리 미쳤습니다. 저희는 그냥 다양한 음식 맛보려고 이태원 쌀국수 스몰사이즈 주문했는데 양이 엄청 많죠.국물도 꽉꽉 담아주셔서 너무 좋았던 플러스84. 베트남 음식의 좋은 부분만 뽑아서 모아놓은 것 같은 이태원 데이트 코스.


5년차 이태원에서 찐 파스타 맛집으로 소문났길래 궁금했지요. 도보 5분 밖에 안 걸려서 퇴근길에 약속 잡기 딱 좋아요. 베이징 닭은 월남쌈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오리고기 대신 훈제 닭고기(누룽지 통닭 느낌), 라이스페이퍼 대신 밀가루 전병이 나옵니다. 스몰 / 미디움 / 뉴욕 사이즈 이렇게 세 개로 나뉜다. 두 끼 식사로 충분할 정도로 양이 많기 때문. 할랄가이즈 이태원점은 2층에 있어서 계단에 오르면서 이렇게 할랄가이즈 사진 보면서 오르면 금방이다.


갱신 신청을 한 여권을 수령 해야해서, 용산 구청에 들렀다가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가려고 버스 정류장을 찾다 이태원의 길거리까지 들어서게 되었다. 사장님 추천 메뉴 중에 저희는 터키 케밥 램 (FEAT 또띠아빵), 케밥박스치킨, 바클클라와 2개를 주문했어요. 가게 내부로 들어가면 엄청 크진않지만 터키 BGM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터키 소품들로 가득했어요. 페투치니 파스타는 면만 먹으면 고소하면서 크리미한 매력이 있었고, 하몽과 함께 맛보면 기분좋게 짭쪼롬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조그만 파스타 모양의 뇨끼가 아닌 큰 덩어리로 만들어진 뇨끼가 제공됩니다.


특색 있는 사이드 메뉴들 덕분에 어느 정도 간이 있는 메인 메뉴들을 더욱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알기로 이곳에서 식사할때는 대기줄이 긴 편이라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평일 점심에는 한가한 편이라 빈 좌석 아무 곳에 착석하였습니다. 이번에 형님과 점심 식사를 함께할겸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라이너스 바베큐로 향했습니다. 고수와 숙주 등 위에 얹어먹는 토핑은 요청 안 했는데도 따로 주셔서 고수를 다 건져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스시로 유명하지만, 기타 일식 메뉴도 맛있습니다. 새우, 오징어, 홍합 등 해산물이 들어간 빠에야는 확실히 스페인에서 먹었던 것보다는 덜 짰다. ㅋㅋㅋ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조금 덜 짜게 만드는듯하다. 말끔하게 유니폼을 입으신 직원분들이 손님들에게 정성을 다해 서비스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았다. 남아있던 대패삼겹살 야무지게 올려서 볶음밥과 함께 참나물까지 야무지게 올려 먹으면 아주 꿀맛. 고기 먹고 탄수화물 섭취는 언제 먹어도 사랑이네요.


네이버는 블로그를 통해 저작물이 무단으로 공유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저작권을 침해하는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는 게시물의 경우 글보내기 기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입 안에서 느껴지는 소스의 풍미가 참 좋더라구요. 라자트 이태원 외국음식 맛집 저번 포스팅에서 이태원 가볼만한곳과 맛집들을 추천했었는데요, 그 중 소개... 벽면 전체에 고층 빌딩의 아름다운 그림이 새겨진 아름다운 곳입니다.


곁들이기 좋은 메뉴은 ‘당근 라페’로 라임, 올리브 드레싱을 곁들여 상큼하면서도 당근의 단맛이 잘 우러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영업을 해 아침식사로 쌀국수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치킨 윙 맛을 보고 싶다면 네키드윙즈 꼭 가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현지 스타일의 음식이 가득한 이태원 먹거리 중에서 미국의 정통 치킨 맛을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처음 네키드윙즈의 클래식 버팔로윙 맛을 보고는 약간의 거부 반응이 일어날 정도로 시큼한 맛이 강하게 느껴졌는데, 곧 그 맛에 중독되게 되더군요.


이태원 삼겹살 맛집은 얼리지 않은 대패삼겹살과 목살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단품 메뉴 이외에도 세트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저희도 다양하게 맛보기 위해 미나리 대패 세트로 주문을 했어요. 레스토랑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러시아 음식과 동유럽 음식, 유럽 음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러시아 현지인이 운영하는 여기 트로이카에서는 바이칼 호수 근처에서 러시아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빵 포함해서 ₩18,500이면 집에서는 두 배 양은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럼에도 스페인클럽에서 먹은 것은, 이곳의 분위기 때문이다. 각자 음료 한 잔씩과 빠에야, 감바스를 주문했는데, 직원분이 이렇게 시키면 양이 적다고... 다른 사람 신경 안 쓰고 여기저기 사진 찍어대는 사람들 그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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